2013年1月31日 星期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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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코칭스태프, "이브랜드 좋아, 서두르지 마"
Jan 31st 2013, 21:47



[OSEN=이상학 기자] "천천히 해도 된다". 

한화 외국인 투수 대나 이브랜드(30)는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초반부터 선수단에 합류하며 팀과 한국야구 적응을 서두르고 있다. 지난달 23일 가세한 이브랜드는 26일과 29일 두 차례 불펜피칭을 소화했다. 그가 던질 때마다 김응룡 감독과 김성한 수석코치 그리고 송진우 투수코치가 집중관찰하며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응룡 감독은 "이제 뭐 얼마 던지지 않았는데 평가랄 게 있는가"라면서도 그가 불펜피칭장에서 공을 던질 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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