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태우 기자] 통계청이 발간한 '2012 국세연보'에 따르면 1억 원 이상의 연봉을 받는 회사원은 총 36만 명으로 전체 근로자수(1554만 명)의 2.3% 정도다. 예전에 비하면 높아진 비율이지만 여전히 억대 연봉은 샐러리맨의 꿈임을 잘 보여주는 수치다. 올해 프로야구에서도 이 꿈을 실현한 선수들이 눈에 띈다.
각 구단들의 2013년도 연봉 협상이 마무리됐다. 열심히 노력한 선수들에게는 그만큼의 보상이 따랐다. 그 중에서도 생애 첫 억대 연봉에 진입한 선수들의 이름에 비상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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