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 국무총리 후보자가 법무법인 율촌에 재직(2000~2010년)할 당시 7년째인 2007년부터 4년 동안 총 4억 5000만원의 고문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2000년 헌법재판소장 퇴임 후 닷새 만에 법무법인 율촌으로 출근해 2010년까지 상임고문으로 재직했다.
김 후보자는 2007년 1억5000만 원, 2008년 1억5000만 원, 2009년 6000만 원, 2010년 9000만 원 등 4년간 총 4억5000만 원을 고문료로 받았다.
정치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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