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비판하는 만평을 신문에 실은 것에 대해 사과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고 AFP가 29일 보도했다.
머독 소유의 영국 선데이타임스는 27일 네타냐후 총리가 요르단 서안지구와 동부 예루살렘에 유대인 정착촌을 건설하고 있는 것에 대해 비판한 만평을 게재했다. 만평 속의 네타냐후는 피가 묻은 모종삽을 들고 벽을 쌓고 있는데, 팔레스타인인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벽 중간에 끼인 채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만평에는 "이스라엘 선거, 평화를 가져올 것인가?"라는 문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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