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재판장 설범식)는 31일 2000억원이 넘는 불법대출을 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토마토저축은행 신현규(60) 회장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신 행장과 공모한 혐의로 기소된 이 은행 남모(47) 전무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신 회장에게 1000억원대 대출을 해준 혐의로 기소된 고기연(55)·박동열(67) 전 행장에게는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3년 6개월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신 회장이 차명 대출로 인한 부실을 감추기 위해 또다시 거액의 대출을 지시하...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