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부상에 발목 잡힌 왕기춘의 금빛 꿈 Jul 30th 2012, 14:45  | [OSEN=런던(영국), 이두원 기자] 2012런던올림픽 남자 유도 73kg 이하급에서 금메달이 유력시 됐던 왕기춘(24, 포항시청)의 금빛 꿈이 또 다시 부상으로 꺾였다. 현 세계랭킹 1위인 왕기춘은 30일(한국시간) 밤 영국 런던의 엑셀 노스 아레나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유도 남자 73kg 이하급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5위 러시아의 만수르 이사에프에 패하며 4강에서 탈락했다. 경기 시작 후 탐색전을 펼치다 이사에프와 함께 나란히 경고를 받은 왕기춘은, 경기종료 2분30여초를 남기고 또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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