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씨는 그래도 운이 좋은 편이었다. 그는 지난 3월 중국 다롄에서 공안(公安)에 붙잡혔다. 114일 만에 풀려난 그의 증언에 따르면 중국 공안은 김씨에게 끔찍한 가혹행위를 했다고 한다. 그는 그제 인터뷰에서 "중국 단둥의 국가안전국에서 전기 고문을 당할 때 내 살이 타는 냄새가 났다"고 했다. 그의 체포 소식에 석방대책위원회가 만들어졌고, 주요 뉴스로 다뤄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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