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 운동가 김영환씨가 114일간 구금됐던 중국에서 고문(拷問)당한 사실을 낱낱이 폭로한 데 대해 중국 외교부는 31일 "이번 사건을 법에 따라 조사했고 한국인 연루자의 '합법 권익'을 보장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중국 측이 고문 사실을...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