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코리아 헌터'는 30일 밤 8시 50분 부산의 한 외딴 섬에서 홀로 몽골식 수렵생활을 하는 남성을 소개한다.
송석범(52)씨는 호주 유학 시절 말을 타고 초원을 달리는 몽골인들의 삶에 매료됐다. 자신만의 '몽골식 파라다이스'를 만들기 위해 그는 가족과 떨어져 홀로 무인도 생활을 시작했다. 아무도 없는 폐교에서 십여 마리의 말을 방목하고 몽골의 전통가옥인 게르에 몸을 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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