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실업 핸드볼 두산에서 사령탑으로 새 출발하는 윤경신(40) 감독이 '형님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윤 감독은 "카리스마보다는 소통으로 선수들과 대화하고 융화하는 형님 리더십으로 좋은 팀을 만들겠다"고 2일 구단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2008년부터 3년간 뛴 팀에서 감독으로 데뷔하는 소감에 대해 그는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핸드볼 특유의 격렬하고 공격적인 특성을 살려 공격적이고 패기 있는 팀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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