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과 재계약에 실패한 프록터가 다시 메이저리그에 도전한다.프록터의 고향인 플로리다의 지역 언론 'TC PALM'은 에이전트 마크 로저스의 말을 인용해 스캇 프록터(36)가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을 입는다고 2일(이하 한국시각) 전했다. 프록터와 샌프란시스코의 계약은 지난 31일 밤 최종 합의된 것으로 알려졌다.계약기간은 1년으로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 보장이 아닌, 마이너리그 계약이다. 스프링캠프에 초청선수로 합류해 다시 빅리그의 문을 노크한다.휴가중인 프록터는 "샌프란시스코처럼 우승 경험이 많은 전통 있는 팀에서 뛰게 돼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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