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10월 한국프랜차이즈협회 5대 회장으로 취임한 조동민 회장<사진>의 지난 몇 달은 누구보다 바빴다. 조 회장이 취임 이후 특히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프랜차이즈 관련 규제를 강화하는 법규 제정을 막는 것이다. 조 회장은 2009년 정부가 프랜차이즈 산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발표했으면서도 최근 일부 기업을 문제 삼아 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심어주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프랜차이즈 기업이 모두 대기업은 아닙니다. 전체 가맹본부 중 대기업에 속하는 기업은 10%도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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