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한여름 미국 남부 텍사스에서 열렸던 반 클라이번 콩쿠르. 이 대회 이후, 중국 피아니스트 장하오천(22·사진)은 국내 음악 애호가들에게는 쓰라린 기억을 상기시키는 이름이 됐다. 당시 19세의 장하오천은 결선에서 흡사 모범생을 연상시키는 뿔테 안경과 단정한 연미복 차림으로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을 협연했다. 공교롭게 그 곡은 한국의 참가자였던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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