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 세계 팬들에게 충격과 슬픔을 주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 2월 11일 그의 첫 기일을 앞두고 미국 전역에서 추모 행사들이 줄지어 열리고 있다.
스타트를 끊은 곳은 해마다 미국 팝계 여성 스타들이 총출동해왔던 수퍼 콘서트 'VH1 디바스 라이브'다. 지난해 12월 LA에서 열린 공연에서는 휘트니 휴스턴, 그리고 역시 지난해 세상을 뜬 디스코의 여제(女帝) 도나 서머를 추모하는 순서가 특별히 마련됐다. 조딘 스팍스·멜라니 피오나·레디시 등 그의 뒤를 잇는 젊은 흑인 여가수들이 '아임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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