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MAMA'서 파워풀한 무대..'소녀들 여신이 되다' Nov 29th 2011, 12:38  | [OSEN= 싱가포르, 이혜린, 황미현, 박미경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201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 참여해 진정한 여신임을 인증했다. 소녀시대는 29일 오후 7시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 참여해 정규 3집 앨범 타이틀곡 '더보이즈'를 열창했다. 이날 멤버 써니는 평소보다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등장해 소녀시대의 무대를 시작했다. 써니의 짧은 솔로 무대 후, 4명의 멤버가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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