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다음달 5-11일 종로구 관수동 서울극장에서 고(故) 박영석 대장의 남극 탐험기를 담은 자사 다큐멘터리 '남겨진 미래, 남극'의 극장판을 상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남겨진 미래, 남극'은 박 대장이 이끄는 'SBS 그린원정대'의 친환경 남극 탐험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 대장과 원정대는 지난해 12월19일 남극 패트리어트 힐 기지를 출발,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에코모빌'만을 활용해 41일만에 남극점에 도착하는 데 성공했다. 제작진은 "박 대장은 안나푸르나 원정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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