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28~29일) 프로축구 K리그 24라운드 경기에서는 스플릿 시스템상 '상위리그' 진입을 노리는 구단이 사활을 건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정규리그를 7경기만 남겨둔 상황에서 8위 안에 들어야만 스플릿 시스템 이후 '상위리그'로 진출할 수 있다. 승점이 그대로 계승되는 스플릿 시스템에서 하위리그로 떨어진다는 것은 내년 K리그에서 강등당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현재 8위 아래의 팀 중에서 가장 가슴을 졸이는 구단은 10위 성남 일화와 9위 경남FC다. K리그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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