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47) KCC 감독이 또 '뽑기 대박'을 터트렸다. KCC는 2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에 당첨됐다. 1.5%의 기적이었다. 팀별 지명 순위는 구슬 뽑기로 정했다. 전체 구슬은 200개였는데, 지난 시즌 4위 KCC는 3개를 받았다. 3∼6위 팀에게 3개씩, 7∼10위 팀에게 47개씩 구슬을 줬기 때문이다. 구슬 색깔은 팀마다 달랐다. 우승팀 인삼공사(자동 10순위)와 준우승팀 동부(9순위)는 추첨에서 제외됐다. KCC가 고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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