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27일 "우리 경제에 대해 참 걱정이 많다"며 "지금은 위기 극복을 위해 기업이 나설 때"라고 말했다. 허 회장은 전경련 주최 2012 하계 제주포럼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 경제성장률이 3% 이하로 떨어질 수 있고 성장률이 1% 떨어질 때마다 일자리는 7만개 줄어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과거 위기 때는 정부가 돈을 풀기도 했지만, 지금은 재정 여력이 없고 가계 부채도 걱정"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이제 재무구조가 훨씬 튼튼해졌고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도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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