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을 깨고 판을 바꿨다." "뉴스의 혁신자." 12월 1일로 개국 1년을 맞은 TV조선의 시사보도 프로그램에 쏟아지는 찬사다. 돌풍의 주역은 단연 TV조선 메인 뉴스인 '뉴스쇼 판'이다. 월~금 밤 9시 50분, 하이 소프라노의 '밤의 여왕' 아리아가 적막을 깨면 최희준 앵커가 암전(暗轉)을 뚫고 나와 말한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최희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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