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허종호 기자] '팬과 함께 하는 축제의 장'. 전북 현대 모터스 축구단(단장 이철근)이 오는 2일 열리는 2012 K리그 마지막 홈경기인 제주 유나이티드전에서 다양한 이벤트로 팬과 함께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2012 시즌 갑작스런 코칭 스태프의 변화와 선수들의 부상 악재 속에서도 K리그 2위를 확정, K리그 최초로 4년 연속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한 전북은 16개 구단 중 총 입장 관중 3위를 기록했다. 전북은 팬들의 변하지 않는 사랑과 애정, 응원에 보답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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