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기자] 해리 레드냅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 감독이 조 콜(31, 리버풀)과 대런 벤트(28, 아스톤빌라)에 대한 영입설을 일축했다. 레드냅 감독은 1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콜과 벤트에 대한 영입 계획이 없음을 확실하게 밝혔다. 레드냅 감독은 QPR과 연결된 두 선수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당장 1월 이적시장에서 거금을 들여 둘을 데려올 의사는 없다고 영입설을 일축했다. "벤트는 좋은 선수다. 하지만 1월에 그에게 많은 돈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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