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먹튀라는 단어의 아픔을 견뎌냈기에 지금이 있었다". '코리안특급' 박찬호(39)의 은퇴 기자회견에는 그동안 그와 함께 한 유니폼들이 단상에 놓여있었다. 공주중·고교 시절부터 상징 같았던 LA 다저스,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과 2006년 WBC 국가대표 유니폼 그리고 2001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유니폼을 비롯해 텍사스 레인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뉴욕 양키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오릭스 버팔로스, 한화 이글스 등 총 13벌의 유니폼이 기자회견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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