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과거사 반성과 한·일 양국 우호 증진을 위해 힘써 온 도이 류이치(土肥隆一·73) 일본 중의원이 정계를 은퇴한다. 도이 의원은 12월 중의원(하원) 총선거에 입후보하지 않고 정계를 은퇴한다고 30일 교도(共同)통신이 전했다. 도이 의원은 한일합병과 일본군 강제위안부 동원 등에 대해 일본이 반성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온 친한파 7선 의원이다. 그...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