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가 29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43라운드에서 올 시즌 리그 챔피언 FC서울을 5대0으로 대파했다. 포항은 조찬호의 해트트릭과 김광석·황진성의 연속 골로 주전들이 대거 빠진 서울을 꺾고 3위에 올랐다. 제주는 수원을 2대1로 물리쳤고, 울산은 부산을 1대0으로 꺾었다. 경남은 전북을 2대1로 누르고 10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 시즌 2호 골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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