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선호 기자]소사의 선택은? KIA 외국인투수 헨리 소사(27)가 내년에도 빨간색 유니폼을 그대로 입을 것인지 주목받고 있다. 이미 KIA는 2013년도 보류선수 명단에 소사를 포함시켰다. 앤서니와 함께 내년 시즌 재계약 의사를 통보했고 계약조건도 제시했다. KIA가 두 선수와 재계약 통보를 한 것은 이미 리그에서 실적을 올렸기 때문이다. 둘 모두 150km를 넘는 강속구를 지녔고 이닝이터로 선발진의 기둥노릇을 했다. 앤서니는 11승1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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