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체조 대표팀이 단체전 예선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한국 대표팀은 28일(한국시각) 런던 노스 그리니치 아레나에서 열린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단체전 예선 1조 경기에서 마루운동-안마-링-도마-평행봉-철봉 6개 종목 합계 255.327점에 그쳐 8개 팀이 겨루는 결선 출전이 불투명해졌다.김지훈(28·서울시청) 김승일(27·수원시청) 김수면(26·포스코건설) 김희훈(21·한체대) 양학선(20·한체대) 5명으로 이뤄진 대표팀은 비교적 약한 안마부터 시작해 강세 종목인 도마, 평행봉, 철봉으로 이어지는 순서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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