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단 = '한국 평영의 최강자' 최규웅(22·한국체대)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이어 올림픽 무대에서도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최규웅은 오는 31일 2012 런던올림픽 남자 평영 200m 경기에 출전한다. 최규웅은 지난해 7월 상하이 세계선수권대회 평영 200m 준결승과 결승에서 잇따라 한국 신기록을 세우는 쾌거를 올렸다. 애초 "오전 예선 경기만 치르고 가자"는 마음으로 임했지만 준결승에 올라 한국 기록을 깨더니 다시 결승에서 2분11초27로 기록을 줄여 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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