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단 =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대진 방식에 문제가 발견돼 경기 시작 하루를 앞두고 일정이 바뀌는 소동이 벌어졌다. 세계배드민턴연맹은 27일 오후(현지시간) "애초 발표한 대진표가 대회 규정에 맞지 않아 새롭게 수정했다"며 "불편을 가져온 점에 대해 선수들에게 사과한다"고 발표했다. 각 조에서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는 랭킹이 가장 낮은 선수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만나야 한지만 처음 발표한 대진표는 이를 반영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세계연맹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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