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조두순 사건'인 나주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준 가운데 서울 중곡동 부녀자 성폭행·살해범 서진환(42)과 유사한 수법으로 대낮에 가정주부를 성폭행하려 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처럼 과거 범죄와 유사한 수법의 '모방성' 강력범죄가 잇따르면서 시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서울 동대문 경찰서는 31일 가정집에 몰래 들어가 40대 주부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주거침입·강간미수)로 이모(41)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9일 오전 10시15분쯤 서울 동대문구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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