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출신인 구로다 유우키(30)가 아내인 그룹 CUBE 멤버 출신 나카무라 루이(26)를 폭행한 사실이 밝혀져 일본 연예계가 충격에 빠졌다. 지난 7월 10일 결혼한 두 사람은 결혼 50여일 만에 파경위기를 맞았다. 나카무라는 30일 남편인 구로다의 트위터에 "구로다 유우키에게 와인병으로 맞았다"라는 폭행당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나카무라는 얼굴과 몸에 멍이 들어 있었다. 나카무라는 "(구로다가)칼 뒤쪽으로 내 머리를 쿵쿵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구로다는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