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31일 43개 사립대를 내년도 정부 재정지원 제한 대상으로 지정하자 해당 대학들은 평가 지표가 합리적이지 않다며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등록금 인하율 등에서 저조한 점수를 받은 국민대는 "타 대학에 비해 이미 등록금 수준이 낮은데도 인하율이 낮다는 이유로 '부실 대학'으로 인식되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며 지표 산정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취업률 부풀리기를 지적받은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취업자들의 근태를 명확히 확인하지 못한 결과일 뿐"이라며 "8개 평가 지표가 모두 우수하고 교육역량강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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