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HOT'의 강타와 친하다는 이유로 '젝스키스' 팬들의 공적이 됐다." 1990년대를 풍미한 꽃미남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이지훈(33)이 한창 가수로 활약하던 1990년대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이지훈은 30일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tvN 일일드라마 '유리가면'(극본 최영인·연출 신승우) 제작보고회에서 "90년대 중반 HOT와 젝스키스의 팬덤이 치열하게 맞붙고 있던 시절에 '환경 콘서트'에서 내가 MC를 봤다"면서 "콘서트에 두 그룹이 모두 출연했기 때문에 양 그룹 팬들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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