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共生)'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이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기획전시 '숨'이 다음 달 5일부터 서울 종로구 관훈동 KCDF갤러리에서 열린다. 국내 유명 설치미술가·타이포그래피 디자이너·가구 디자이너·사운드 디자이너·장난감 디자이너 등이 모여 '사람과 동·식물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지구'를 표현했다. 가구 디자이너 김현주는 반려동물과 함께 쓸 수 있는 독특한 형태의 가구 '해필리 에버(Happily Ever)'를 준비했다. 2008년부터 유기견(遺棄犬)을 나무에 새겨온 설치미술가 윤석남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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