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세종대, 동국대 경주캠퍼스 등 전국 43개 대학(4년제 23개교, 전문대 20개교)에 대한 내년 정부의 예산지원이 중단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31일 "전국 337개 대학을 평가해 13개 대학을 학자금지원 제한대학으로, 이들 13개 대학을 포함해 43개 대학은 정부 재정지원 제한 대학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13개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 중 경북외대와 제주국제대 등 5개교는 부실 정도가 심각해 재학생이 등록금의 30%까지만 대출받을 수 있고, 가야대, 대구외대, 위덕대, 한북대, 경주대 등 8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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