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영, 스페인서 성공한 첫 아시아선수 될까 Aug 31st 2012, 09:05  | 박주영(27)이 프랑스 리그1에서 활약하던 2009년이었다. 서울 명동에서 진행된 한 스포츠용품 업체의 팬 미팅 행사에서 박주영은 '롤모델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윽고 답이 나왔다. "사뮈엘 에투나 사비 에르난데스 같은 선수들은 기술과 개인기가 뛰어나다. 그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둘 다 FC바르셀로나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다.박주영에게 스페인은 언젠가 밟아보고자 한 꿈의 무대였다. 3년이 지난 2012년 현재, 박주영은 꿈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세군다리가(2부리그)에서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로 승격...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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