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랑사또전' 신민아, 고통은 느끼지만 죽지 않는 '슬픈 운명' Aug 31st 2012, 09:02  | 죽어도 죽지 않는 '아랑' 신민아의 슬픈 운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수목극 '아랑사또전'에서 아랑'이 복면을 한 주왈(연우진)에게 은밀히 살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말끔히 자연 치유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것.지난 30일 방송된 '아랑사또전' 6회 방송에서는 사라진 아랑의 시신을 신임 사또 은오(이준기)가 숨겼음을 확신한 주왈이 은오를 제거하기 위해 나섰다가 살아있는 아랑을 마주하고 패닉에 빠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아랑의 이 같은 놀라운 상황은 옥황상제(유승호)가 아랑을 온전한 인간으로 이승세계에 내려 보내지... |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