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단체인 '남북함께살기운동' 관계자 2명이 대북 인도지원 협의를 위해 북한 개성지역을 방문했다고 통일부가 1일 밝혔다. 이 단체의 이동현 대표 등 2명은 이날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산 출입사무소를 통해 하루 일정으로 방북했다. 남북함께살기운동은 북한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측과 취약계층을 위한 인도적 지원 문제를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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