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들의 '디지틀 중독'이 위험수위에 이르렀다고 미국의 주요언론이 보도했다. 폭스 뉴스는 28일(현지시간) 한국의 어린이들이 '테디 베어' 곰인형 대신 스마트폰을 끼고 잠을 잔다며 11살짜리 소녀의 하루 일과를 소개했다. 이 소녀는 학교에서나 거리, 화장실에서조차 휴대폰으로 계속 문자를 보내거나 검색한다며 심지어 스마트폰의 앱을 이용, 디지틀 애완동물에게 먹이를 준다. 방송은 이 소녀는 배터리 저장용량이 20% 미만으로 떨어지면 안절부절 못해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말해 디지틀 중독이 심각한 상태에 달했음으로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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