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8月1日 星期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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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사고쳤다' 김장미, 20년 만의 女 사격 金
Aug 1st 2012, 14:53

[OSEN=김희선 기자] "올림픽에 나가 본 적이 없어서 긴장감은 잘 모르겠어요". 당찬 입심에 기자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겁없는 막내의 말은 허세가 아니었다. "긴장감을 모르겠다"던 약관의 여사수 김장미(20, 부산시청)가 첫 출전한 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자신의 존재를 세계에 알렸다. 김장미는 1일(한국시간) 오후 영국 런던 왕립포병대 사격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합계 792.4점(예선 591점+결선 201.4점)으로 금메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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