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유라 기자]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황금장갑'은 어느 주인을 찾아갈까. 올 시즌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부문별 시상자가 가려지는 '2012 팔도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후보가 28일 공개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11일에 열린다. 골든글러브가 가려질 포지션별 경쟁이 가장 뜨거운 곳은 3루다. 3루는 우승팀 박석민(삼성)과 준우승팀 최정(SK)의 자존심 대결이다. 타점, 출루율 2위, 타격, 홈런 3위를 기록한 박석민(138안타 91타점 23홈런 타율 3할1푼2리)이 홈런, 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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