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동계올림픽 개최국 러시아가 지난주 아사다 마오의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시리즈 NHK 트로피(일본 센다이) 우승에 경고음을 냈다. 러시아의 유명 피겨 지도자 알렉세이 미쉰은 26일(현지시간) 한 인터뷰에서 아사다의 '홈 텃세' 우승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그는 예브게니 플루센코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2006년 이탈리아 토리노)로 키운 세계적인 코치다. 미쉰은 러시아의 R-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아사다는 프리 프로그램에서 트리플 점프를 고작 두 번이나 뛰고도 우승했다"면서 "그런데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누가 봐도 심판...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