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왕', 권상우 헌신적 사랑의 끝은 치떨리는 배신 Jan 28th 2013, 14:45  | [OSEN=정유진 기자] 자존심을 모두 버리고 오로지 한 여자만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야왕'의 순정남 권상우의 사랑이 결국 배신이라는 결말을 맞았다.
2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야왕'(극본 이희명, 연출 조영광)에서는 주다해(수애 분)의 귀국을 기다렸던 하류(권상우 분)가 끝내 배신을 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류는 자신 몰래 백도훈(정윤호 분)과 결혼을 약속한 채 한국에 돌아온 주다해의 배신을 발견하고 분노에 떨었다.
앞서 하류는 자존심을 버리고 호스트로 일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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