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언대] 식품 안전 관리, '당근과 채찍' 전략으로 Jan 28th 2013, 14:30  | 새 정부에서 식품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하니 소비자 단체를 이끄는 사람에 앞서,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서 많은 기대가 된다. 식품 안전 관리 체계를 일원화하겠다는 인수위의 발표는, 그동안 혼란을 주었던 안전 체계에 대한 국민의 소통과 신뢰를 다지는 데에도 중요한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정부 당국은 제대로 된 정보를 알려주어 국민이 먹거리를 앞에 두고 불안에 떠는 일이 없게끔 사전 예방과 사후 관리에 대한 철저한 의식과 신념으로 위해성 평가와 소통 관리에 혼신과 열정을 다해 주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앞으로 국회 논의 과정에서나, 정...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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