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재미교포 나상욱(28·타이틀리스트)이 티샷 때 헛스윙한 일이 '2011년 스포츠계 10대 실수' 3위에 올랐다. 인터넷 야후스포츠의 스포츠 전문 칼럼니스트인 크리스 체이스는 30일 '2011년 스포츠계 10대 실수'를 소개하면서 나상욱이 티샷 때 헛스윙한 것을 3위로 꼽았다. 그는 나상욱이 올해 상금 230만 달러를 벌어들인 훌륭한 선수지만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저스틴 팀버레이크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공동 선두를 달릴 때 14번째 홀에서 이런...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