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 전체기사: 중국서 실업자가 7년만에 副시장… '공정사회' 논란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중국서 실업자가 7년만에 副시장… '공정사회' 논란 Dec 30th 2011, 09:16 중국에서 초고속 승진을 한 30대 중반의 미국 유학파 여성 관리를 놓고 '공정사회'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은 올해 35세인 가오징옌(高京燕) 지린(吉林)성 스핑(四平)시 부시장. 30일 베이징청년보(北京靑年報) 등에 따르면 미국 보스턴대 정치학과 박사과정 출신인 가오 부시장은 2004년 3월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시의 중간 간부로 공직에 입문한 뒤 정저우시 공청단(共靑團·공산주의청년동맹) 위원회 서기를 거쳐 작년 12월 스핑시 부시장에 올랐다. 논란은 한 인터넷 논...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