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문부식 대변인이 만취상태에서 택시기사를 때리고 일선 지구대 경찰들에게 욕설을 하며 행패를 부리고 기물까지 파손한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30일 경기 일산경찰서 주엽지구대에 따르면 문 대변인은 29일 0시5분께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서 만취한 상태로 집으로 귀가하기 위해 택시를 탔다. 문 대변인은 자신이 살고 있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쪽으로 향하던 택시 안에서 택시기사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다는 이유 등으로 택시기사에게 행패를 부리며 뺨을 두차례 때렸다. 폭행을 당한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