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비갈렸다, 현대건설 4연패 탈출·GS칼텍스 5연패 Dec 31st 2011, 09:30  | 2011년 마지막날. 2011~2012시즌 NH농협 V-리그 여자부에선 희비가 교차했다.현대건설은 활짝 웃었고, GS칼텍스는 고개를 숙였다.현대건설은 31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전에서 세트스코어 3대1(26-24, 23-25, 25-20, 25-20)로 승리를 거뒀다. 4연패를 끊었다. 귀중한 승점 3을 챙긴 현대건설은 7승 8패(승점 19)를 기록, 5위를 유지했다. 반면 GS칼텍스는 12패(3승)째를 떠안으며 5연패의 깊은 수렁에 빠졌다.팀 내 해결사는 황연주에서 양효진으로 옮겨져 있었다. 이날 양효진은 24득점을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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