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마이애미 히트가 드웨인 웨이드의 결승포에 힘입어 4연승을 달렸다.마이애미는 3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니애폴리스의 타깃센터에서 열린 2011-2012 NBA 동부 콘퍼런스 정규리그에서 4초를 남기고 터진 웨이드(19점)의 결승 득점으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03대101로 물리쳤다. 웨이드는 29일 샬럿 밥캐츠와의 경기에서도 결승골을 터뜨린 데 이어 다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르브론 제임스도 34득점에 어시스트10개를 기록했다. 웨이드와 제임스의 쌍포를 앞세운 마이애미는 4경기 연속 승리를 수확하며 올 시즌 우승후보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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