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1月27日 星期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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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 광장 감쌌더니 공간이 열렸다
Nov 27th 2012, 18:03

"건축가는 사람의 삶을 보살피고 공간적으로 조직해주는 직업입니다. 특히 공공건물이 그렇습니다."(영화 '말하는 건축가' 중 건축가 고(故) 정기용) 충남 서천의 '봄의 마을'(설계 윤희진 경기대 교수)은 올해 국토부 주최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공공부문), 한국건축가협회 주최 건축 베스트7 등을 잇달아 수상하며 '올해 가장 주목할 만한 건축물' 중 하나로 꼽힌다. 5개 건물이 광장을 둘러싸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지자체의 위용을 자랑하는 수단으로 전락해버린 공공건축의 현실을 나름의 방식으로 극복해낸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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